[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샤이니 멤버 故 종현(본명 김종현)의 2주기가 됐다. 팬들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종현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 물결은 이어지고 있다.
18일 0시 SM엔터테인먼트와 샤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전 종현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이 게재됐다.
생전 종현이 유서 공개를 부탁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던 절친 디어클라우드 나인도 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나인은 인스타그램에 "자꾸 마음이 슬퍼지려는 걸 그러지 않기로 했어. 아름다운 사람은 잊히지 않아. 나는 그걸 배웠어. 우리 지금은 멀리 있지만, 그 거리를 통해 내 안에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이 시간들이 하루하루 지나면 다시 만나질 거라고 생각해. 난 여기서 너의 노래를 부를게. 그곳에서 행복해야 해"라는 글을 남기며 추모했다.
여전히 종현을 사랑하는 팬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각종 추모글과 사진 등은 여전히 큰 고인의 빈자리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종현은 2017년 12월 28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족들과 샤이니 멤버들, 동료들, 팬들은 큰 슬픔을 드러냈다.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유족들은 지난해 9월 종현과 같은 길을 걷는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고자 재단법인 '빛이나'를 설립,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법인명 '빛이나'는 종현이 생전 완성한 유작 앨범 '포에트|아티스트'(Poet|Artist) 타이틀곡 제목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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