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미국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토가 전력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현진과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는 "시작부터 선발 시장이 매우 빠르고 격렬하게 돌아가고 있다. 구단들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있고, 계약은 최종 단계로 좁혀가고 있다. 곧 계약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관심 있는 팀들과 심도 있는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류현진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토론토는 18일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과 2년 6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지만, 전력 보강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 그 외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여러 구단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훌리오 테헤란과의 계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류현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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