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제이든 산초 영입전에 제대로 뛰어들었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산초 영입을 위해 1억2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알려진대로 산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메인 타깃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산초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에도 벌써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잉글랜드 대표이기도 한 산초는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이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첼시가 뛰어들었다. 첼시는 올 시즌부터 젊은 잉글랜드 선수들을 축으로 팀을 새로 꾸렸다. 산초는 이 기조에 딱 맞는 선수다. 1월이적시장부터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첼시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거액을 풀기로 했다. 1억2000만파운드는 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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