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의 슛이 좋지 않았다."
패장 서동철 부산 KT 감독의 말이다.
부산 KT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원주 DB와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73대91로 패했다. KT(13승12패)는 3연패에 빠졌다.
경기 뒤 서 감독은 "3쿼터 초반 시작이 좋지 않았다. 특히 수비에서 문제가 있었다. 스타트에 나가는 선수 구성을 잘못한 것 같다. 내가 잘못할 수밖에 없게 한 것 같다. 선수들의 집중력도 조금 부족했다. 상대가 존 수비를 잘했다기보다 우리의 슛이 좋지 않았다. 슛이 안 들어가니 골밑으로 들어갔는데, 상대가 높아서 막혔다. 존 어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패인인 것 같다. 슛만 몇 개 들어갔어도 상대가 존 수비를 계속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까지는 집중력과 투지가 좋다고 칭찬했다. 후반에도 끝까지 이어졌어야 했다. 그러나 후반에 우리는 수비가 안 됐고, 상대는 슛이 잘 들어갔다. 자연스레 허탈감이 생긴 것 같다. 여러 패인이 있겠지만 후반에 상대 슛은 좋고, 우리는 너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전 시간이 비교적 적었던 바이런 멀린스에 대해서는 "상대 칼렙 그린과 매치업이 약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25일 인천 전자랜드와 대결한다. 서 감독은 "낙심하지 않고 다음 경기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기를 바란다. 공격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원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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