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프로배구 남자부가 국가대표팀 차출에 따른 선수 부족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선수 등록과 함께 경기 최소 인원을 완화하기로 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4일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출전에 따른 선수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내년 1월 19일까지 정원 외 선수, 수련선수, 자유 신분 선수를 추가 선수 등록을 해서 뛸 수 있도록 했다.
구단별로 대표팀 차출 인원수에 한해 추가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즉 4명이 빠진 대한항공의 경우 4명을 충원할 수 있는 것.
이 경우에도 샐러리캡은 적용된다. 자유 신분 선수를 추가로 등록할 경우엔 샐러리캡 초과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정원 외 선수나 수련 선수는 신인 선수로 간주해 샐러리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차출된 선수가 복귀할 때 추가 등록 선수는 원래의 신분으로 전환된다.
경기 최소 인원인 14명이 되지 않더라도 경기가 가능하도록 했고, 14명 미만인 경우 1명 이상의 리베로를 지정해야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