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성희롱성 게시물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25일 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있는 성희롱성 게시물에 불쾌감을 토로했다.
진솔은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된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솔 뿐만 아니라 걸그룹의 무대 영상을 느리게 재생시켜 몸매가 부각되도록 영상을 재편집해 이를 온라인을 통해 유포했다.
진솔은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라고 강하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많은 팬들은 진솔의 글에 공감하며 응원을 쏟아냈다.
한편 진솔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 2001년 12월 생이다. 2016년에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진솔 SNS 글 전문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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