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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방송에서 구승준은 중국 심양시에 있는 '오 과장'의 밀고로, 세리의 둘째 오빠 윤세형(박형수)에게 자신이 북한에 있다는 것을 들켰다. 구승준은 평양의 한 호텔에서 윤세형이 보낸 사람들에게 붙잡혔고, 자신이 횡령한 윤세형의 돈뿐만 아니로 목숨까지 위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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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과의 관계도 한걸음 발전했다. 리정혁의 뜨뜨미지근한 태도에 답답했던 서단은 마음을 풀기 위해 호텔 옥상에 올라갔다. 서단과 마주친 구승준은 "관심 있는 남자가 속 썩이는구나? 남자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요"라며 "지금 무시해야 나중에 무시 안 받아요"라고 조언했다. 두 사람은 마침내 통성명을 하며, 서로에게 가르쳐 줄 것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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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수를 금방 떠올리는 영악한 구승준 캐릭터를 200% 표현하며, '사랑의 불시착'의 본격적인 갈등 관계를 형성했다. 극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인 구승준이 앞으로 리정혁, 윤세리, 서단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며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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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