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재석의 7년째 이어온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측은 "유재석이 연탄기부를 했다. 9월 달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2013년 MBC '무한도전' 촬영 이후 꾸준하게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4억 3000만원(연탄 71만 5520장)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재석은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태풍 피해주민, 미혼모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가 하면 복지단체 아름다운재단에도 약 10년간 기부하고 있다.
유재석이 기부한 연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에너지빈곤층에게 쓰일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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