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19~2020시즌 거의 절반을 지나 반환점을 돈 현재 유럽 5대 빅리그에서 총 28명의 사령탑이 경질됐다. 지난 시즌 동기간 대비해 자리를 잃은 감독의 수는 늘었다. 23명에서 이번 시즌에는 5명이 증가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가 9명 경질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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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유럽 클럽들이 인내심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세리에A에선 디 프란세스코가 삼프도리아를 떠난 걸 시작으로 제노아의 티아고 모타 경질까지 이어졌다. AC밀란은 지암파올로, 우디네세는 투도르, 브레시아는 코리니, 크로소, 나폴리는 안첼로티 등을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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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6명이 자리를 잃었다. 1년 전 보다 2배 늘었다. 가르시아, 포체티노, 에메리,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마르코 실바, 펠레그리니 등이 물러났다.
스페인 라리가는 5명이 잘렸다. 마르셀리노, 갈레고, 마친, 펠레그리노, 에스크리바가 지휘봉을 놓았다. 라리가는 1년 전 보다 경질 수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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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는 4명이 팀을 떠났다. 코바치, 비어로저, 쉬바르츠, 코비치가 물러났다. 프랑스 리그1에서 경질된 4명은 프린탄트, 실비뇨, 카사노바, 자르딤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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