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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을 대표하는 소리 추격 스릴러 '보이스'가 해외팬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 7월, 일본 최초의 민영방송이자 드라마 '마더' 일본 원작을 방영했던 Nippon TV에서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원제:ボイス 110緊急指令室)'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됐다. '보이스 110긴급지령실'은 최종화 시청률이 12.9%를 기록하고, 2019년 Nippon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11월에는 태국 지상파 채널 True4U에서 리메이크돼, 현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rueID에서 1260만뷰로 해당 플랫폼 내 조회수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켰다. 이 외에도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위스, 홍콩, 싱가포르 등 미주와 유럽을 포함한 총 56개국(시즌 1~3 합산 기준)에서 TV 및 VOD 판매가 이뤄지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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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작품들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 주연의 'WATCHER'는 장르물의 틀을 깬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심리스릴러로 자리매김했다. 평균 6.6% 최고 7.3%로 올 한해 O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역대 최고시청률 기준 TOP2에 랭크되는 기록을 남겼다.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미스터 기간제'는 장르물의 명가 OCN의 장점을 살린 학원스릴러물로 평균 4.8%, 최고 5.2%로 역대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보이스3', '구해줘2' 등 시즌제 장르물을 이어가며 많은 관심을 이어갔다. 2020년에는 '본 대로 말하라', '루갈' 뿐 아니라 평행세계 수사극' 트레인', 제주설화를 바탕으로 한 '아일랜드' 등 다양한 소재의 장르물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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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장르물을 선보이고 있는 OCN을 향한 팬덤은 남다르다. 두터운 팬덤에 힘입어 OCN은 지난 4년간 시청률 136%, 매출 130%의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특히 오리지널과 작품들이 주로 방송하는 프라임 타임 시청률은 178%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팬덤은 브랜딩행사 '스릴러 하우스'를 향한 열기로 이어졌다. OCN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스릴러 하우스'는 국내 최초 '체험형 이머시브 콘텐츠' 행사로 OCN 속 작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행사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3일간 약 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실제 드라마 촬영세트를 경험하고, 현장 곳곳에 위치한 연기자들과 드라마 캐릭터들의 동작, 명대사들을 즐기는 것은 물론, 작품 속 주연배우들을 직접 만나며 리얼한 경험을 더했다. 또한 2014년 OC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나쁜 녀석들'이 국내 최초로 드라마에서 영화까지 제작돼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4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