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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식재료 새벽 배송 일 평균 결제 건수는 작년 1분기 대비 414.1% 증가했다. 일 평균 결제 건수 또한 3000건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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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분기 식재료 새벽 배송 결제 건수는 대형 마트 온라인 배송의 17.3%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67.5%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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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용품 배송을 위한 카드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시간은 오후 10시대(9.8%)였다. 이어 오후 9시대(7.5%), 오후 11시대(6.7%)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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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세차·청소, 아이돌봄 서비스 등 '집안·차량 관리' 업종 카드 결제 건수도 지난해 1분기 대비 올해 2분기에 2배나 증가했다. 가장 건수가 많았던 서비스는 출장 청소로 올 2분기 2만7000건이 결제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모바일과 동영상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경제 활동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여유 시간을 집 밖이 아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만큼 식재료 배송, 집안·차량 관리 서비스 외에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홈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