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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와 에이바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붙는다. 현재 발렌시아는 리그 8위(7승7무4패)로 중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에이바르는 리그 하위권인 16위(5승4무9패)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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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에이바르가 1승1무를 거둬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발렌시아는 홈에서 치른 9번(4승5무)의 경기 중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을 정도로 안방불패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대로 에이바르는 원정에서 치른 9경기에서 1승4무4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큰 이변이 없다면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가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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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순위처럼 최근 성적도 정확히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최근 7경기에서 5승2무를 기록했다. 특히 메시는 리그 최다 득점(13골)-최다 도움(6회)에 이름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에스파뇰은 2무5패의 저조한 결과를 내는 등 경기력이 침체돼 있다. 바르셀로나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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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홈 경기 펼치는 AS로마와 AC밀란 모두 70%대 투표율
리그 4위(10승5무2패)에 올라있는 AS로마는 최근 스팔과 피오렌티나에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리그 10위(6승3무8패) 토리노는 스팔과의 대결에서 1대2로 패해 분위기가 한 풀 꺾였다.
AS로마는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2전 2승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토토팬들의 예상과 같이 AS로마가 토리노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리그 11위(6승3무8패)에 위치한 AC밀란도 70.37%로 높은 투표율을 얻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리그 17위(4승3무10패)에 머물고 있는 원정팀 삼프도리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8.07%와 11.56%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객관적인 전력과 리그 순위에서는 AC밀란이 앞서고 있기에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만, 양팀이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 1승1패를 기록해 팽팽함을 보이고 있다.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양팀 모두 패했기 때문에 철저한 전력분석에 따른 승부예측이 필요하다.
한편, 이번 승무패 1회차는 4일 오후 8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