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샤갈'로 불리는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의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중구 이든비즈 아트&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남프랑스 출신의 쥘레 게시는 2016년 처음 한국에 진출해 큰 사랑을 받은 후 30회 이상의 초대전을 열었다.
쥘레 게시는 이탈리아 보석상의 가업을 이어 인기있는 파인 주얼리 보석 디자이너이자 세공사로 명성을 쌓았다. 그러다 손이 마비되는 병을 얻게 되자 보석 관련 일을 그만두고 그림에만 전념, 프랑스와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인간 승리의 화가이기도 하다.
마비된 손에 의해 탄생한, 투박하면서도 독창적인 그림에서 그는 남프랑스의 따뜻한 낭만, 동물과 이웃을 담는다. 남프랑스 발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작가 중 하나로 탁월한 감성의 색감, 작품의 다양성이 이채롭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의 초대 추천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밤의 카바레와 꽃' 이라는 지난 전시 테마의 연장선에서 '카바레-파티'라는 주제로 잃어버린 로맨스와 희망 갖기라는 메시지를 매혹적으로 전달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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