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토마 르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고려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6일 '토트넘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의 르마 임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르마는 아틀레티코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르마는 AS모나코에서 맹활약했다. 이에 아틀레티코가 7200만 유로를 들여 영입했다. 그러나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지난 시즌 4골을 넣는데 그쳤다. 올 시즌에는 아직 골이 없다. 이에 아틀레티코는 PSG에서 에딘손 카바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결국 카바니를 데려오기 위해서는 르마를 처분해야 한다. 문제는 7200만 유로에 달하는 르마의 몸값이다. 이 몸값을 맞춰줄 팀이 나설지가 의문이다.
토트넘 역시 이 몸값을 맞춰주기가 쉽지 않다. 이에 우선 반 시즌 임대를 생각하고 있다. 임대료는 600만 파운드. 약 706만 유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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