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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서연(오연서 분)은 자신 앞에 드리워진 현실의 벽에 결국 이강우와의 관계를 끝내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차라리 자신을 가지고 놀라는 이강우에게 주서연이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단호하게 이별을 고해 두 사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이 예상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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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달리 조금씩 진전되는 김미경(김슬기 분), 박현수(허정민 분)의 러브라인은 뜻밖의 설렘도를 높였다. "너 뭐야?"라며 따지는 김미경, 그런 그녀의 손에 수저를 쥐여 주며 "진짜 몰라서 물어? 내가 왜 이러는지"라고 말하는 박현수의 모습이 대조돼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앞서 김미경은 박현수가 생각보다 너무 돈이 많다며 부담스러워 했던 바, 이번 만남으로 어떤 심경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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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연과 이강우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두 사람이 끝까지 서로를 향한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오늘(8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25,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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