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설현' 이연수의 '40년 방부제 미모'가 다시 한 번 화제로 떠올랐다.
배우 이연수가 데뷔 40년 만에 첫 토크쇼 출연으로 변치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연수는 연예계 데뷔와 은퇴,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연수는 "옛날 사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웃는 모습이 많이 다르지 않다"며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80년 10살의 나이에 'MBC 어린이 합창단'에 뽑힌 이연수는 이듬 해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착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50여편의 광고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혜선, 이상아, 김혜수, 오연수 등과 함께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활약하던 이연수는 그러나, 93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연수는 갑자기 연예계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5살 때부터 패션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니 지쳤었다"고 답했다. 또 "또래들이 그때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없어졌다. 평소 나서는 성격이 아닌터라 어느새 제가 자꾸 뒤로 빠지더라. 나중에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두려워졌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났던 이연수는 13년 후인 2005년 다시 복귀해 얼굴을 알렸다. 한층 성숙했지만 변함없이 단아한 미소로 반가움을 더했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고정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변치않는 미모를 증명해 줄 이연수의 과거 사진을 소환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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