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어서 하늘까지'를 부른 장현철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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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100불 도전 특집'으로 유재석X하성운, 유희열X광희, 김이나X헤이즈가 세 팀으로 나뉘어 전설의 세 슈가맨을 소개했다.
첫 주자로 나선 유재석은 "'윈히트 원더' 가수다. 1993년에 발표됐다. 인기 드라마에 삽입된 주제곡이다. 27년 전 곡이다"고 소개했다. 본격적인 등장 전부터 30대, 40대 판정단들이 불빛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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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송 제보인은 김경호였다. 그는 "제가 무대에서 이분의 곡을 리메이크해서 부른 적도 있다. 이분의 곡이 응원가로도 널리 사용됐다. 이 분의 근황이 너무 궁금하다"고 제보했다. 특히 전주가 나오자 순식간에 불빛이 켜지기 시작했고, 유희열은 "특혜다"고 반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슈가맨은 '걸어서 하늘까지'를 부르며 등장, 바로 '장현철'이었다. 장현철은 "일반인으로 살다가 다시 가수로 돌아오니까 긴장된다"면서 무대를 한 소감을 전했다. 이후 총 90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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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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