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김승현과 방송작가 장정윤씨가 오늘 결혼한다.
김승현 장정윤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은 김지민, 변기수의 공동 사회와 유미, 최제우(최창민)의 축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김승현이 현재 출연 중인 SBS '핸섬 타이거즈'의 출연진도 하객으로 참석한다.
김승현과 장정윤은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났으며, 지난해 10월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김승현의 방송활동이 많아 신혼여행은 연기했다.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데뷔해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청춘스타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활동을 중단했고, 최근 KBS2 '살림남2'를 통해 딸과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에 올랐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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