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구엘 사노(27)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재계약했다고 미국 스포츠 전문 EPSN의 제프 파산 기자가 12일(한국시각)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이 재계약에는 2023시즌 클럽 옵션이 포함된다. 계약종료 시즌 이후 클럽이 선수의 거취를 정할 수 있다. 다만 선수도 안전장치를 마련해뒀다. 바이아웃이다. 2020년 3000만달러 또는 2021년 2700만달러에 달한다. 3년 재계약이 끝난 뒤 사노가 연봉 1400만달러를 받아들일 경우 사노는 4년 최대 4100만달러를 벌 수 있다.
사노는 2019시즌 홈런타자의 위용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타율은 2할4푼7리에 머물렀지만 34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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