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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6위 이용대-김기정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말레이시아 마스터스 결승전서 세계랭킹 4위 리쥔후이-류위천(중국)를 2대0(21-14, 21-16)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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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와 김기정은 2016년 리우올림픽을 마치고 태극마크를 반납한 뒤 2018년부터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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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는 "대회에서 우승한 지 1년이 됐다. 그런 만큼 응원은 정말 우리가 경기에 집중하도록 도움을 줬다.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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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이용대의 부상 등으로 부진했던 이용대-김기정 조였으나 2020년 첫 대회에서 단숨에 정상에 오르면서 향후 전망을 밝게 했다는 평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