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파크(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전반부터 애스턴 빌라를 맹폭했다.
맨시티는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45분 동안 4골을 넣었다. 4-0으로 전반을 마쳤다.
맨시티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볼을 빠르게 돌리면서 공간을 노렸다. 8분 패스를 통해 공간을 만든 뒤 칸셀로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15분에는 아게로가 다비드 실바와 2대1 패스로 공간을 창출했다. 마지막 크로스 할 때 흔들리며 넘어지고 말았다.
결국 맨시티가 첫 골을 만들었다. 전반 18분이었다. 최후방에서 패스로 빌라를 썰어나갔다. 그리고 마레즈가 볼을 잡은 뒤 수비수를 제치고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이었다.
맨시티는 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4분이었다. 맨시티가 공격하다가 빌라에게 볼소유권을 넘겨줬다. 바로 다비드 실바가 압박해 볼을 쳐냈다. 이를 뒤에서 달려들던 마레즈가 바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4분 뒤 맨시티는 쐐기골을 박았다. 빌드업을 한 뒤 더 브라위너가 아게로에게 패스했다. 아게로는 그대로 바로 중거리슛을 때렸다. 빌라 골키퍼가 몸을 던졌지만 골을 막지 못했다.
맨시티는 계속 몰아쳤다. 전반 36분 아게로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38분에는 다비드 실바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을 잘 마무리했다. 전반 추가시간 제수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기분좋게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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