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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길복/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 지난 13일 방송된 3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7.7%, 전국 시청률 17.2%, 순간 최고 시청률 19.3%를 달성,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 왕좌를 당당하게 지켰다. 2049 시청률에서는 8.2%를 기록, 월요일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에 올랐고, 이로써 수도권 시청률과 전국 시청률,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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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성경과 안효섭이 서로의 시선을 피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일 대 일 독대'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차은재와 서우진이 의국 안에서 냉랭한 기운을 드리우고 있는 장면. 차은재는 머뭇머뭇 안타까운 눈빛으로 서우진을 바라보는 반면, 서우진은 차은재를 바라보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 달궈진 '시한폭탄' 속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이 '청춘 맞짱'을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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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극중 차은재와 서우진의 대학시절부터 이어져 온 미묘한 사연들이 에필로그에 담기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성경, 안효섭의 호흡이 매회 더 짜릿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차은재와 서우진이 돌담병원에서 김사부를 만나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14일(오늘)도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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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