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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언더오버'는 평균 3000원대의 참여금액으로 소액문화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게임은 승패를 맞히는 방식에서 벗어난다. 축구와 농구, 야구, 배구 등을 대상으로 5경기 혹은 7경기를 선정해 홈팀과 원정팀 각각의 최종득점이 주어진 기준 값과 비교해 낮은지, 혹은 높은지 등 다양한 상황을 예상해 맞히는 배당률 게임이다.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투표 방식의 경우 주어진 각 팀의 최종득점이 기준 값 미만이라면 언더(U)에 표기하면 되고, 초과한다면 오버(O)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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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에서는 레체-인터밀란(2경기), 제노아-AS로마(4경기), 유벤투스-파르마(5경기)전이 선정됐다. EPL에서는 번리-레스터(1경기), 리버풀-맨유(3경기)전이 뽑혔다. NBA에서는 샌안토니오-마이애미(6경기), 덴버-인디애나(7경기)전이 토토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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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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