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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후 그 해 9월 독일로 유학을 떠난 안철수 전 의원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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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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