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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다저스는 선불투수 류현진(32)과 리치 힐(39)이 FA로 팀을 떠난 후 마땅한 대체 자원을 영입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현재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을 추진 중인 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26)와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무키 베츠(27)다. 이 과정에서 선발투수 마이크 클레빈저(29, 인디언스), 데이빗 프라이스(34, 레드삭스)가 트레이드에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다저스는 선발투수 영입을 추진하는 데는 여전히 소극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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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지금 다저스가 보유한 어린 투수 중 한 명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150~175이닝을 소화해본 적이 없는 경험이 부족한 어린 선수들이다. 린도어는 재능과 의지가 대단한 훌륭한 선수다. 다만, 다저스는 선발투수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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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저스가 올겨울 영입한 선발투수는 지미 넬슨(30)과 알렉스 우드(29)다. 그러나 넬슨과 우드는 지난 시즌 장기 부상을 당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시즌 넬슨은 3경기, 우드는 7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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