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에 없던 독특하고 영리한 범죄극을 예고하며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영화 속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하는 연희 캐릭터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패션 스틸 3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역대급 캐스팅과 촘촘한 스토리, 흡입력 높은 전개를 통해 2월, 가장 영리하고 독특한 범죄극을 예고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극 중 연희로 돌아온 전도연의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패션 스틸 3종을 전격 공개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이번에 공개한 패션 스틸 3종은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속에서 연희는 어두웠던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는 담담한 모습부터 자신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헛된 희망을 이용하는 강렬한 모습까지 때와 장소에 따라 변화되는 심리를 의상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먼저, 심플한 기본 티셔츠와 치마에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재킷, 굽 높은 부츠를 매치해 당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돈 가방을 들고 있는 스틸에서는 블랙 가죽 재킷과 롤업된 반바지, 여기에 강렬한 레드립의 메이크업을 통해 감각적이고 시크한 캐릭터를 표현해냈다. 이렇듯 걸크러시의 면모가 돋보이는 의상뿐만 아니라, 자칫 단정하게 보일 수 있는 와이셔츠와 팬츠에도 보라색 컬러와 독특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며 우아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도연은 "이야기 자체가 강렬하기 때문에 연희 캐릭터를 유연하게 보이고 싶었다. 의상이나 메이크업은 강렬하게 설정했지만, 그 캐릭터는 외적인 모습과 다르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녀의 말처럼 전도연은 연희 캐릭터만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특징들을 표현하기 위해 나긋나긋한 말투로 유연한 인물을 표현한 반면, 의상을 통해서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날카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2월 12일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문현빈 기분 나쁠 만해" 도대체 무슨 일이, 왜 KIA 우승 복덩이 'KKK' 압도하고 사과했나
- 3.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4.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5.'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