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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설에 놀면 뭐하니?-산슬이어라'는 트로트 샛별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 실황과 단 두 곡으로 콘서트를 마친 유산슬이 소회를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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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며칠 후 유산슬은 제작진의 주문대로 한 장소에 도착해 뜻밖의 인물들을 만났다. 먼저 데뷔 앨범을 준비하면서 최다 통화를 했던 작곡가 윤명선과 마주했다. 그는 장윤정의 '어머나',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을 만든 트로트계 미다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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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은 "어? 가인 씨가 여기 웬일이세요?"라고 물었고, 송가인 선배는 너무도 쿨하게 "함께해야죠"라고 대답해 유산슬만 홀로 당황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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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다음 주 예고에는 라섹 유재석 사장이 운영하는 '인생라면' 집을 찾는 특급 손님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지난주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박명수와 정준하 '하와 수' 그리고 홍현희와 양세형이 방문한다.
이효리-이상순 부부, 박명수와 정준하, '맛있는 녀석들', 홍현희와 양세형이 찾는 라섹 유 사장의 '인생라면'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월 1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놀면 뭐하니?-인생라면'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을 중심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까지,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안방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