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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남FC에서 데뷔한 윤빛가람은 데뷔 시즌부터 29경기에 출전하여 9골과 7도움으로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이후 성남일화(현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 상주 상무 등을 거쳤고, K리그 통산 282경기에서 47골 41도움을 기록했다. 연변 푸더 소속으로 중국 슈퍼리그(1부리그)를 밟아본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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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장점은 넓은 시야와 창조성 넘치는 플레이로, 국내 선수 중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힌다. 전방의 공격수들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공급하며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며, 지난 시즌 득점 2위의 주니오와 새로 합류한 비욘 존슨 등의 공격수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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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K리그 최고의 팀에 와서 기쁘다. 올해 팀 목표와 같이 내 목표도 우승이다. 지난해 아쉬움이 컸을 울산팬들에게 올시즌 우승을 선물하고 싶다."며 "팀에 빠르게 적응해서 보탬이 되겠다. 더불어 우리 팀 공격수가 득점왕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입단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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