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타임지 글로벌판 커버에 이어 어린이판 타임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TIME for KIDS는 공식 SNS에 "BTS가 우리의 커버를 장식했다"며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커버 속에는 화이트 수트를 차려입은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이 빛나는 해맑은 미소로 귀여운 포즈를 잡고 있다.
TIME for KIDS 측은 "한국의 K팝 스타가 세계의 팬들을 선한 영향력으로 독려하고 있다"며 "그들이 어떻게 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지 배워라"라고 소개했다.
해당 잡지는 오프라인에서도 공개되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을 서점으로 집결시키고 있다.
앞서 타임지는 지난 2018년 10월 방탄소년단을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판 표지' 모델로 선정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도 그들의 활동을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다.
지난 26일 제62회 그래미 어워즈(62nd GRAMMY AWARDS)에서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릴 나스 엑스(Lil Nas X),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함께 'Old Town Road All-Stars' 퍼포먼스를 선보인 방탄소년단도 보도했다.
당시 타임은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는 새 역사를 썼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그룹이 공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쳤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어 "이들의 출연은 짧았지만 훌륭했다. 평소의 각 잡힌 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르게, 슈퍼그룹의 캐주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에 이어 퍼포머로 2년 연속 참석한 방탄소년단은 2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으로 컴백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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