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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방송에서 먼저 성훈은 몰라보게 건강해진 반려견 양희와 함께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겁 많고 연약했던 양희는 아침부터 그의 체력을 고갈시키는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성훈은 "매트릭스처럼 벽을 타고서..."라며 양희의 실체(?)를 깨닫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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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훈은 양희와 함께 수영장 데이트에도 나섰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 달리 양희는 물이 무서운 듯 주변만 맴돌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에 성훈은 먼저 수영장에 들어가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폭풍 칭찬을 이어가는 듬직함을 보여줬다. 특히 다정하게 양희를 안은 채 물에 들어가는 등 둘 사이의 특별한 교감으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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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니 가족들을 위해 야심 차게 가져온 선물들을 공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어렵게 구한 엘사 드레스를 보고 "무서워"라고 말하는 조카로 인해 당황하게 됐다. 또한, 언니와 형부를 위해 준비한 커플룩도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 못하자 "되는 일이 없네"라며 멘붕에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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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성훈과 임수향의 일상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