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이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기생충의 수상 여부로 관심을 받고 있는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토트넘이 재밌는 기획을 했다. 토트넘 스타들을 이용, 그들의 이름을 활용해 영화를 패러디했다. 토트넘은 그들의 SNS에 해당 선수의 얼굴을 직접 넣은, 패러디 영화의 포스터를 배포했는데, 반응이 뜨겁다.
손흥민은 국내에는 '식스티세컨즈'로 알려진 '곤 인 식스티세컨즈(Gone in 60 Seconds)'를 패러디한 '손 인 식스티세컨즈(Son in 60 Seconds)'의 주인공을 맡았다. 니콜라스 케이지 대신 들어간 얼굴이 제법 잘 어울린다.
루카스 모우라는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 '해피 길모어Happy Gilmore)' 대신 '해피 길모우라(Happy Gilmoura)'의 포스터에 얼굴을 올렸다. 이 밖에 에릭 다이어는 '다이 하드 4.0'을 패러디한 '다이어 하드 4.0(Dier Hard 4.0)'에, 얀 베르통언은 '슈퍼맨' 대신 '슈퍼 얀(Super Jan)'에 등장했다. 라이언 세세뇽은 동명 그대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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