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모교에 남다른 애정을 표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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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민은 부산예고 3개 학년 전교생 1200여 명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해줬다고 전했다.
지민은 자신이 기부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겨울방학 기간 중 남몰래 책걸상 교체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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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민은 지난해 5월 아버지를 통해 부산광역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에게 교육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민의 기부금은 부산 지역 16개 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사용됐다.
지민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회동초등학교와 윤산중학교, 부산예고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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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폐교가 결정된 모교인 회동초등학교의 졸업식날 전교생 60명에 방탄소년단 싸인 CF와 졸업생 10명에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7'으로 컴백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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