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005년에 개봉된 영화 '내니 맥피'에서 에릭 브라운 역을 연기한 영국 배우 라파엘 콜먼이 25세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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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라파엘 콜먼의 어머니 리즈 젠슨은 SNS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아들 라파엘 콜먼, 편히 잠들거라. 아들은 가장 고귀한 목적을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다가 세상과 이별했다. 짧은 생애 동안 그가 이룬 모든 것들을 잊지 말자"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라파엘 콜먼은 여행지에서 조깅을 하던 중 갑자기 넘어지면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학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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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료 배우들도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엘리자 베넷은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다. 라파엘 콜먼은 '내니 맥피' 출연 후 야생 동물과 기후 변화 보호에 앞장서며 인생을 바쳤다"며 그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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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출생한 라파엘 콜먼은 영화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 '잇츠 얼라이브', '포스 카인드'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연예계에서 은퇴한 후에는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며 환경 운동가로 활동,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섰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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