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면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겁니다."
'핫 가이' 킬리안 음바페(PSG)의 아버지가 FC바르셀로나를 향해 메시지를 던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각) '음바페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결심을 말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이제 막 20대에 접어든 음바페는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그는 PSG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 우승컵과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음바페를 원하는 빅 클럽도 많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음바페를 강하게 원하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음바페는 지단 감독을 오랜 시간 동경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리버풀 등이 음바페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바페의 아버지가 직접 움직였다. 익스프레스는 스페인 언론 엘 치링기토를 인용해 '음바페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와 두 차례 만났다. 하지만 음바페의 아버지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 PSG를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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