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팀 '뽕다발'이 기부금 팀미션에서 954점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자 본선 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본선 3차 '트로트 에이드', 기부금 팀미션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임영웅, 황윤성, 류지광, 강태관이 결성한 '뽕다발'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리더 임영웅은 "여러 장르를 한 다발에 묶어 선물하겠다. 우리는 뽕다발이다"라고 소개했다.
무대가 시작됐고 '뽕다발'은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시작으로 류지광의 매력적인 중저음이 돋보인 '베사메무쵸'부터 '10분내로', '곤드레만드레', '한오백년' 그리고 '멋진 인생'까지 흥겨운 댄스와 정통 트로트를 넘나드는 다이나믹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섹시한 의자춤부터 임영웅의 흥겨운 로봇 댄스까지 남다른 춤 실력을 뽐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 결과 '뽕다발'은 1000점 만점 중 마스터 총점 954점을 받았다. 놀라운 결과에 모두가 깜짝 놀랐고, 다른 출연진들은 "시작부터 너무 잘했다"면서 긴장했다.
MC 김성주는 "기부천사의 기부점수는 1라운드 이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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