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보람이 '슈가맨3' 출연 후 씨야 히트곡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한 것에 대해 감격했다.
이보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트인 4곡이라니 이 감사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 지..영원토록 씨야 위드 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원사이트 차트 목록이 담겼다. 씨야의 곡 '사랑의 인사'와 '미친 사랑의 노래'는 30위권대를, '구두'와 '여인의 향기'는 각각 79와 83위를 차지하며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씨야는 지난 22일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이하 '슈가맨3')을 통해 완전체로 소환됐다. '사랑의 인사'를 부르며 등장한 씨야의 모습에 패널들도 함께 눈물을 보였다. 노래를 마친 멤버들 역시 울컥한 듯 눈물을 참는 모습이었다.
김연지는 씨야 해체 이유에 대해 "다른 외부적 요인도 많았다. 생각보다 마음을 나누고 서로가 배려라는 이름으로 힘든 마음을 내비치지 못했다. 만일 그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남규리는 탈퇴 이유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며 "제가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없었다. 한국을 떠나려고 이민도 알아봤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씨야의 '슈가맨3' 출연 소식은 방송 이전부터 화제가 됐고, 방송 후에는 재결합을 요구하는 팬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씨야 멤버들은 방송 후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고마움, 미안함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