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매체가 손흥민의 부상 기간을 최소 6주에서 최대 12주로 예상했다.
영국 온라인 매체인 풋볼 런던은 24일 '손흥민이 최소 6주에서 최대 12주동안 피치를 떠나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16일 열렸던 애스턴빌라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 오른팔이 부러지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18일 손흥민의 부상을 공식발표했다. 손흥민은 바로 한국으로 가 오른팔 수술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18일 열렸던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올 시즌 복귀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오더라도 1~2경기 정도만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21일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는 "수술 등 모든 것이 잘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 매체는 손흥민이 최소 6주만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한 것.
만약 손흥민이 6주만에 돌아온다면 3월 말 열리는 A매치 기간 이후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그러나 복귀까지 12주가 걸린다면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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