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ON'무대를 최초공개했다.
25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과 함께 뉴욕 기차를 타고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슈가는 "매일매일이 신기함의 연속이다"라고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진은 "이 모든 게 아미 덕분이다.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제이홉은 "인종도, 국가도 다른데 저희 음악을 즐겨주시는 게 영광이다. 그런 힘으로 저희가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만약 다른 일을 했다면'이라는 질문에 제이홉은 '테니스 선수', 정국은 '프로게이머', 슈가는 '프로듀서', 뷔는 '섹소폰 연주자'라고 꼽았다.
멤버들간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RM은 "정국을 처음 봤을 때 속옷만 입고 있었다"고 말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첫 인상에 대한 기억에는 항상 누군가 속옷만 입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간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RM은 "정국을 처음 봤을 때 속옷만 입고 있었다"고 말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첫 인상에 대한 기억에는 항상 누군가 속옷만 입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앨범에 대해 RM은 "7명의 멤버, 7년의 시간이다. '777 잭팟'이다. 우리에게는 7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중요해서 타이틀이 됐다"며 "두 번째 싱글이 'NO'였는데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ON'이다"라고 앨범의 의미에 대해 소개했다.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이러한 성공에 대해 예상했느냐고 물었다. 지민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말했고 뷔는 "옛날에는 우리 눈에 독기가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지민은 3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했던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대해 "쇼가 끝나고 울었다"며 고백했고 멤버들은 "전부 같이 울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과 함께 지하철 내부에서 오리 떨어트리기 게임 등 다양한 코너와 함께 토크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은 뉴욕 기차역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최초로 타이틀곡 'ON'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화려하고 절도있는 대규모 군무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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