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이 시즌3로 돌아온다.
시즌1과 2에서 연예인 예측단으로 맹활약했던 이상민·김이나·양재웅도 시즌3 합류를 확정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청춘 남녀들의 하트 시그널을 분석하고 추리하는 예측단 역할을 맡았던 세 사람은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먼저 이상민은 하트시그널 시즌1,2에서 '촉상민'으로 불리며 예리한 분석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예측자다. 이상민은 "시즌2가 방송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변화가 빠른 요즘, 사랑에 대한 감정을 전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다" 라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작사가 김이나는 '하트시그널'에 대해 "무엇보다 기다려온 프로그램이다. 두 시즌 모두 감정소진은 컸지만, 그만큼 온 마음을 쏟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새로운 시즌을 위해 체력을 키웠음을 밝히며 출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역시 "시청자 입장에서 빨리 새로운 시즌을 만나고 싶었다. 인물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예측을 하는 것이 내 역할인 만큼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시윤과 한혜진, 피오는 '하트시그널'의 새로운 예측단으로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새로운 예측단과 '하트시그널'의 베테랑 예측단의 신구 추리 대결이 '하트시그널'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은 오는 3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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