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희열이 1999년 토이로 활동했던 자신의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 구석에 숨었다.
28일 방송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소환하라 1999'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헤이는 "1999년이면 토이가 활동할 때 아닌가"라고 질문했고, 유희열은 "그 엄청난 가수를 알고 있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희귀 자료를 하나 구했다"며 제작진에 전달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20여년 전 토이 활동 당시의 유희열이 립싱크로 노래하고 있었다.
유희열은 영상에 얼굴을 붉히다가 "너는 내 사생팬이냐 어디서 저런 영상을 찾았냐"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유재석은 "토이도 슈가맨에 한 번 나와달라"며 "제가 영상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제보를 많이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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