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변화가 찾아올까.
아틀레티코는 지난 수년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통치해왔다. 몰락한 아틀레티코는 시메오네 아래서 부활에 성공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 정상권 구단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은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는 눈에 띄게 경기력이 떨어진 모습.
이런 상황에서 파리생제르맹이 시메오네 감독을 원하고 있다. 유럽챔피언을 원하는 파리생제르맹은 토마스 투헬 감독으로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도르트문트전 패배가 결정적이었다. 보다 카리스마가 있는 감독 선임을 원하고 있다. 결론은 시메오네 감독이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의 관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아틀레티코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만약 시메오네 감독이 떠날때를 대비해,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울버햄턴의 누누 산투 감독이 1순위로 올랐다. 산투 감독은 포르투는 물론 울버햄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유럽이 주목하는 명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조르제 멘데스와의 관계를 이용해, 산투 감독을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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