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올 여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는 '첼시가 두 젊은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와 브레시아의 산드로 토날리다. 넘버1 타깃은 아우아르다. 투토스포르트는 '첼시가 아우아르 쪽에 조금 더 관심이 많다. 첼시 스카우트는 아우아르를 보다 공격적인 미랄렘 퍄니치로 간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아르 영입에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토날리의 영입도 준비 중이다. 토날리는 알려진대로 제2의 피를로로 불리며 각광을 받고 있다. 본인은 젠나로 가투소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브레시아 출신에 딥라잉플레이메이커를 소화하고, 기술적으로 능한 것은 피를로와 닮았다. 맨유도 토날리를 지켜보고 있다.
문제는 경쟁이다. 유벤투스 역시 두 선수를 다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밌는 것은 유벤투스가 토날리 쪽에 더 관심이 있다는 점. 때문에 두 클럽의 경쟁이 더욱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첼시는 일단 아우아르에 43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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