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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 중 가장 버릇없고 '못된' 선수가 네이마르 주니어다. 그의 아버지 네이마르 시니어도 아들 처럼 행동한다. 네이마르는 파리에 도착한 후 빌딩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학교에 마음이 가 있다. 그 학교는 옆에 해변이 있고, 햇볕도 좋다. 바르셀로나의 학교는 네이마르의 친정팀 FC바르셀로나를 표현한 것이다. 네이마르가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한 걸 빗대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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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영건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지적도 빠트리지 않았다. '음바페는 뛰어난 아이다. '베이비 로켓'이다. 이미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그는 네이마르 처럼 화를 내지는 않는다. 그러나 거의 세달 마다 지단 감독에게 편지를 쓴다. 지단은 그에게 가르침을 준 사람이다. 음바페는 최근 투헬에게 인사하기를 거부했다'고 꼬집었다. 네이마르가 지단 감독을 자신의 우상이라고 표현했고, 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또 최근 투헬 감독의 교체 지시 과정에서 안 좋은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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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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