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어워드 코리아 2020의 공모가 시작됐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실제 집행된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캠페인을 선정하는 마케팅 어워드로 올해 7회를 맞았다. 에피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에 출품 할 수 있으며, 출품 접수는 5일까지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이라면 출품이 가능하다.
에픽 어워드 코리아 2020은 2개 부문 39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이 출품작을 심사해 카테고리별 금, 은,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한다. 전체 출품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그랜드 에피(Grand Effie)'가 수여된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수상작을 제작한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 역시 각각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록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마케팅 성공사례로 국제적 인정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많은 국내 기업이 브랜드를 알리는 어워드 중 하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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