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는 벌써부터 바쁘다.
아직 시즌 종료까지 제법 남았지만, 벌써부터 선수 영입 루머가 쏟아지고 있다. 제이든 산초는 물론이고, 수많은 스타들과 연결되고 있다. 실제 맨유는 다음 시즌 우승권 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 하고 있다. 전 포지션에 걸쳐 루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우선 타깃은 정했다. 공격수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리옹의 무사 뎀벨레와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가 영입리스트에 올라있다'고 했다. 맨유는 올 시즌 앤써니 마시알이 최전방에 포진해 있지만, 확실히 득점력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특히 마시알은 최전방 보다는 측면에서 더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타입. 맨유는 정통 공격수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 것이 뎀벨레와 베르너다. 두 선수는 지속해서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데, 특히 베르너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 첼시, 리버풀 등도 원하고 있는만큼 경쟁이 불가피 하다.
맨유는 최전방 외에 중앙 미드필더의 보강도 원하고 있는데, 레스터시티의 제임스 매디슨과 애스턴빌라의 잭 그릴리쉬가 후보다. 하지만 이들은 폴 포그바의 이적 여부에 따라 영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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