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보람이 다음주 신곡을 발표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람은 최근 앨범 작업을 완료하고 컴백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타이틀곡은 박보람 특유의 청아한 음색을 살릴 수 있는 발라드곡이다. 그는 4일 서울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박보람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싶으니까' 이후 8개월 여만의 일이다. 특히 이달에는 소녀시대 태연, 강다니엘, 청하 등 솔로 아티스트들의 컴백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라 시너지를 기대할 만 하다.
박보람은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데뷔했다. '예뻐졌다'는 2014년 연간차트 20위권안에 랭크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연애할래' '괜찮을까'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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