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과연 바르셀로나가 인터밀란의 요구에 응할까.
바르셀로나는 부상 중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대체할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다양한 공격수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최종적으로 인터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로 가닥이 잡힌 모습이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31경기에서 19골을 기록 중이다.
당초 언론 보도에 따르며 바르셀로나는 아르투르 비달에 60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6일(한국시각) 투토 스포르트에 따르면 '인터밀란이 아르투로 멜루에 카를레스 알레나+장 클레어 토디보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 역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고 싶다며 바르셀로나행에 관심이 크다. 하지만 2023년까지 계약이 남은만큼 인터밀란의 동의가 없으면 안된다. 결국 두 구단의 협상이 중요하다.
인터밀란은 만약 마르티네스가 떠날 경우,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 아탈란타의 두반 자파타를 데려올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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