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태원 클라쓰' 김동희가 단밤을 퇴사하겠다고 선언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에게 퇴사 선언을 하는 장근수(김동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수는 "단밤을 퇴사하겠다.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다"고 선언했다. 이에 조이서(김다미)는 "궁금하다. 지금껏 눈치 없이 꾸역꾸역 버티더니 왜 이제 와서 그만둔다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근수는 "너 때문이다"라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박새로이는 장근수를 불러내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장근수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난 서자다. 장가에서 서자로 살면서 항상 듣던 말들이 있다. 욕심내지 말아라. 분수를 알고 살아라. 빌붙어라. 그 말대로 난 살면서 뭔가 원해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형의 삶의 방식이랄까. 자극적이었다"며 "나도 밑에서 배운 게 있는지 조금은 달라졌나 보다. 아니 달라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김무열 액션='존 윅' 클라스"...美포브스, '참교육' 올 최고 드라마 극찬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이번엔 몇달 사나 보자”..서인영, 재혼 발표 후 악플에 ‘쿨한 한마디’ -
심진화, 故 김형은과 눈물나는 우정..19년째 납골당 찾아 추모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홍석천, '입양' 딸과 웨딩화보..♥예비사위엔 뽀뽀 쪽 '유쾌'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