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까지 2승 만을 남겼다.
우리은행은 7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20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82대74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그레이가 29득점-11리바운드를, 박혜진도 20득점-10어시스트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5연승을 이어간 우리은행은 21승6패로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더하면 2년 만에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탈환하게 된다.
2012~2013시즌부터 내리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룬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에는 청주 KB에 밀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다. 현재 20승7패로 2위인 KB는 남은 세 경기를 다 이기면 23승까지 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23승으로 KB와 동률을 이루더라도 상대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 1위가 될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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