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유벤투스는 파괴력이 떨어지는 곤살로 이과인을 떠나보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공격수를 찾고 있다. 간판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호흡을 맞출 새로운 젊은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투토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각) 새 공격수 후보로 3명을 지목했다. 가브리엘 제수스(맨시티),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그리고 마우로 이카르디(파리생제르맹)다.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을 위해 30세 이하의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과인(32)의 유벤투스의 계약은 다음 시즌에 끝난다. 2021년 6월말이다. 유벤투스는 작년 여름, 이과인을 다른 구단에 팔려고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사리 감독과 다시 한번 더 도전하고 싶어했다.
유벤투스는 당초 홀란드(도르트문트)를 노렸다. 그러나 홀란드는 맨유와 도르트문트 그리고 유벤투스 중 도르트문트를 선택했다.
이런 상황에서 후보군은 3명으로 좁혀졌다. 이카르디(27)는 현재 인터밀란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임대중이다. 그는 새로운 팀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파리생제르맹에서 팀의 핵심 네이마르 음바페와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다.
제수스(23)도 맨시티에서 좀더 많은 선발 출전 기회를 찾고 있다. 하지만 아궤로가 버티고 있어 어렵다. 베르너(24)도 라이프치히에서 빅클럽 이적을 준비 중이다. 유벤투스는 리버풀 맨유 등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